센트온 ‘센틀리에’ 무신사뷰티 성수 이어 홍대 입점

센틀리에의 향수 ’오렌지블라썸 토스카나’ .
센틀리에의 향수 ’오렌지블라썸 토스카나’ .

‘K-센트’가 무신사뷰티란 플랫폼을 타고 국내외로 전파될지 관심이 간다.

18일 업계에 떠르면, 무신사뷰티가 첫번째 단독 실물매장을 최근 서울 마포구에 열었다. 지난 4월에는 무신사 메가스토어성수 내 무신사뷰티 매장이 들어섰다.

단독매장 ‘무신사뷰티 홍대’는 지하 1층부터 지상3층까지 1262㎡(400평) 규모로 조성됐다. 600여개 뷰티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다.

센트온(대표 유정연)은 ‘센틀리에’란 향수 브랜드로 홍대점에 들어갔다. 센틀리에는 홍대점 1층과 2층에 입점해 오드퍼퓸과 퍼퓸 핸드크림 15종을 선보인다. 오드퍼퓸은 10·30·50㎖로 구성해 직접 시향하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1층에서는 ‘오렌지블라썸 토스카나’, ‘잉글리쉬 데이지’, ‘피오르드 글라스’, ‘상탈 보아제’, ‘시트러스 포지타노’ 등 오드퍼퓸 5종을 전시 중. 2층에서는 ‘오렌지블라썸 토스카나’, ‘잉글리쉬 데이지’, ‘피오르드 글라스’, ‘플라워233’ 등 퍼퓸 핸드크림 4종을 시용할 수 있게 한다.

센틀리에는 무신사 성수점 내 무신사뷰티 입점에 이어 홍대점까지 입점, 고객접점을 확대했다.

센트온 측은 “향수는 직접 시향하고 비교하는 경험이 구매결정에 중요해 체험기회를 넓혔다. 2030 고객과 외국인 관광객에게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라고 했다.


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