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공장 시찰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포병전투무력개편 및 현대화를 위한 군수 분야의 뒷받침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16~18일 복수의 중요군수공업기업소를 방문해 생산 실태를 보고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 포병은 가장 집초적이고 가장 파괴적이며 대량적이고 다방면적인 공격력을 갖추고 억제와 수행의 두 가지 사명을 책임적으로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가 이미 보유했거나 곧 보유하게 될 불가항력의 작용에 의하여 적들의 군사체계들은 점진적으로 쇠진되고 무용지물로 되어버릴 것”이라며 “가장 강력한 군대를 건설한 데 대한 당의 전략적방침실현에서 제2경제위원회아래 각급 군수공업기업소들이 더 큰 몫을 맡아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격 및 방어전투무기체계의 인공지능화 수준 제고 ▷포무기의 장갑화, 자동화 업그레이드 ▷군수공장의 생산조건과 환경 개선 등의 정책적 과업을 제시했다고 중앙통신은 소개했다.
김 위원장은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의 생산성과는 순수 증산 그 자체에 의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주권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로동계급의 의지와 노력의 산물이라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며 “이것은 국가를 위한 커다란 기여로 된다”고 치하했다.
newda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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