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청사 전경.[경산시 제공]
경산시청사 전경.[경산시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는 2026년 추석 연휴 기간에도 필요한 진료와 의약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따라서 추석 연휴 기간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경산중앙병원과 세명종합병원의 응급실이 24시간 정상 운영된다.

또 병·의원 42곳, 약국 46곳 등 총 88곳이 문을 연다.

명절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경산시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나 보건복지상담센터(129)에서도 관련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맵의 ‘응급진료’ 또는 ‘명절진료’ 탭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다만 의료기관 및 약국의 사정에 따라 운영시간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해당 기관에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연휴 기간 갑작스러운 진료가 필요한 경우에 대비해 가까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미리 확인해 두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기관 및 약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