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회장 정휘동) 임직원 봉사모임인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는 올 1월 자매결연을 맺은 러시아 사할린의 ‘코르사코프 제4중학교’를 최근 방문, 장학금을 전달했다.
청호나이스 정휘동 회장은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 13명에게 장학금을, 한국어 교사 김길수 씨에게 격려금을 각각 전달했다. 또 학교 및 코르사코프한인회에도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정 회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장차 이 학생들이 한국과 러시아의 관계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학금 전달식에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씨가 초청돼 바이올린 연주를 들려줬다. 코프사코프시 시장과 한국어문화교육원 원장 등이 참석해 청호나이스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