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맨틱멜로디초비(김하늘) SNS]
[가수 로맨틱멜로디초비(김하늘) SNS]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가수 로맨틱멜로디초비(본명 김하늘)가 동생의 안타까운 비보를 전했다.

지난 15일 로맨틱멜로디초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갑작스럽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한다”라며 “제 동생이 사고로 응급실에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하루 동안 경과를 지켜본 끝에 뇌사 판정을 받았다”라고 알렸다.

이어 “내일(16일) 오전 마지막 면회를 한 뒤, 가족의 뜻에 따라 장기기증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라며 “장례 일정은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다시 알려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로맨틱멜로디초비는 “고인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남은 가족들도 이 시간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 마음 모아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로맨틱멜로디초비는 2012년 EP 앨범 ‘에브리데이 초비콜링(Everyday Chobicalling)’으로 데뷔한 이후 ‘안녕, 하루’, ‘나의 사랑아’, ‘난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라면에 김밥’, ‘아프도록 수고한 당신에게’ 등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곡들을 발표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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