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LA다저스가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에서 워싱턴 내셔널스를 제압했다.
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 서부지구 1위 다저스는 동부지구 1위이자 홈팀 워싱턴을 4-3으로 눌렀다.
다저스 선발 클레이턴 커쇼는 5이닝 동안 8안타를 내주며 3실점했고, 워싱턴 선발 맥스 슈어저도 6이닝 5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다.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다저스의 코리 시거는 슈어저의 시속 154㎞ 초구 직구를 받아쳐 중월 선제 솔로포로 선취점을 올렸다. 3회초 2사 1루에서는 저스틴 터너가 좌월 투런 아치를 그렸다.
커쇼는 5회 1사 1, 2루에 몰렸지만 라이언 치머만과 대니 에스피노사를 범타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다. 양팀의 불펜진은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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