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근골격계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셀루메드(대표 심영복)는 오는 26일부터 4일간 브라질 위생감시국(ANVISA)으로부터 수출 인허가를 위한 의료기기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시설 내 현장실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브라질 위생감시국 실사단은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셀루메드 본사를 직접 방문해 척추고정용나사(EOS Spinal System) 및 탈회골이식재(Rafugen DBM)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제품에 대한 품질시스템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실사는 지난해 9월 실시된 사전심사와 이후 서류심사의 후속절차로, 적합성 승인을 획득할 경우 브라질 의료기기 업체인 라이프엑스임플란티스(Life X Implantes) 사에 해당 제품을 수출할 전망이다.
심영복 셀루메드 대표는 “이번 심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 45억 달러 브라질 의료기기 시장에 무난히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두 제품 군에 대해 먼저 수출 등록 작업을 시작했으며, 브라질 진출을 계기로 중남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수출유망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는 셀루메드는 미국, 동남아시아 등지에 인공무릎관절, 골형성단백질 등의 의료기기 제품을 공급해오고 있다
thlee@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