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현대증권은 소외된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지난 10일 ‘사랑의 김장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여의도 본사 대강당에서 현대증권 여직원회인 ‘여울림회’의 주최로 진행됐다.

현대증권과 KB투자증권 임직원 및 가족 170여명이 담근 500여 포기의 김치는 다일 공동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현대증권은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회사 견학학습도 진행했다.

이들은 김장행사에 앞서 현대증권 본사를 견학하고 일일 증권 아나운서가 돼 시황뉴스도 진행했다.

최은선 여울림회장은 “직원들이 정성스레 담근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증권은 연말연시를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

지난 6일에는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영양지원을 위한 네 번째 ‘사랑을 담은 ISA’ 기부금 전달행사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에서 저소득 가구를 위한 ‘사랑의 연탄 배달’ 행사를 진행했다.

현대증권은 각 지역본부별로 봉사단을 조직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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