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한진칼이 올해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로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한진칼은 2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2.58%(650원) 상승한 2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30일 2.65% 상승한데 이어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거래일보다 2.58% 오른 2만5800원에 거래를 시작한 한진칼른 개장초반 2만63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대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한진칼의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지속성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진에어가 가동률 상승에 따라 서프라이즈한 실적을 기록했고 임대사업부문과 여행정보서비스로 이익률이 개선됐다”며 “호텔부분의 영업이익이 예상을 하회했지만 3분기에는 증설효과와 인천아시안게임 영향으로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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