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자이글이 지난해 매출 1020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약 124억으로 상장 분기인 3분기의 기업공개(IPO) 비용 약 35억원, 무형자산상각비 약 7억원 등 총 42억원 규모의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다.
자이글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한 해외 수출이 약 44억원으로 전년대비 약 69% 상승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올해 약 128억원 규모의 확정된 일본 수출 계약이 완료된 상태이며, 상반기부터 시작하는 미국 수출과 중국 현지법인 설립과 함께 중국 진출을 통해 매출의 다변화와 매출 성장이 안정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자이글은 지난 8일 CJ오홈쇼핑에서 156번째 매진을 기록하는 등 GS홈쇼핑, 현대홈쇼핑, 홈앤, 엔에스 등 유명 홈쇼핑 주방가전 판매1위를 달성하고 있다.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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