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4월 오픈 앞두고 -시흥시와 아울렛 채용박람회 -“차별화로 관광메카 만들 것”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지역사회의 취업난에 기여하겠습니다.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서도 적극 노력할 계획입니다.”
조병하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의 공식오픈을 앞두고 대규모 지역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신세계사이먼이 국내에 오픈하는 4번째 아울렛이다. 신세계사이먼은 앞선 3개 점포 오픈으로 쌓인 지역경영 노하우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도 선보이겠다고 자신하고 나섰다.
신세계사이먼은 시흥시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채용박람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에 열린 개막식에는 김윤식 시흥시장, 김영철 시흥시의회 의장, 조정식 국회의원, 장재영 신세계 사장, 조병하 신세계사이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신세계사이먼과 시흥시, 그리고 잡코리아가 함께 한 이번 채용박람회에서는 신세계인터내셔날ㆍLFㆍ삼성물산ㆍ코오롱인더스트리 등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 입점할 60여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매장 전문 판매직과 아울렛 내의 시설 관리직(보안ㆍ주차ㆍ미화ㆍ시설ㆍ안내)에서 총 1000여명의 지역인재를 모집할 계획이다.
주최 측인 신세계사이먼은 참가자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이력서 작성 대행과 이력서 사진 촬영ㆍ면접 복장 대여와 면접 헤어 및 메이크업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세계사이먼은 지난 2007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시작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꾸준히 노력중이다. 현재 매장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경우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약87%,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약 81%,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약 93%가 지역 주민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채용박람회 이전 시흥에서도 시흥시ㆍ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산ㆍ학ㆍ관 교류협력 협정식’을 체결하고 ‘패션 샵마스터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오는 4월 오픈하는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신세계사이먼의 대표적인 ‘야심작’이다. 시흥시 배곧신도시 내 약 14만7000㎡(4만4000평)의 부지에 들어서는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스페인 콘셉트의 경관과 차별화된 브랜드 구성을 갖췄다.신세계사이먼은 한층 강화된 체험형 컨텐츠 및 여가시설을 갖춘 ‘복합 쇼핑 리조트’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다지고 있다.
이에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2007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오픈한 신세계사이먼은 그 동안 지역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 왔다”며 “시흥점을 수도권 서남부의 쇼핑ㆍ문화ㆍ관광의 메카로 만들어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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