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유아인이 골종양으로 투병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가 앓고 있는 골종양은 의학적 용어로 골낭종이며 이 중에도 동맥류성 낭종은 크게 자라나면 뼈를 부수는 등 심각한 질환을 가져올 수 있는 질환이다.
골종양이 생기면 그 부위에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운동 기능에 변화가 생긴다. 때로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혈액 검사와 X선 검사로 진단하며, CT와 MRI 등 다른 검사도 쓴다.
양성종양일 경우는 특별히 치료를 하지 않으며, 정기적으로 경과를 관찰한다.
한편 15일 유아인 소속사 UAA 관계자는 유아인이 골종양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유아인은 앞서 군입대 신체검사에서 계속해 재검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 15일 대구지방병무청에서 3차 재검에 응했지만 병역 등급 보류 판정을 받았다. 이유는 2013년 영화 ‘깡철이’ 액션신 촬영 도중 오른쪽 어깨 근육이 파열된 사고와 관련이 있었던 것이다.
1차 등급보류를 받은 것은 지난 2015년 12월, 2차 보류는 2016년 5월이었다. 3차는 앞서 밝혔듯 지난해 12월이었고 4차 판정은 오는 3월로 예정돼 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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