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국민의당이 26일 특검 수사기간 연장을 촉구하기 위한 철야농성에 돌입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국민의당은 이날 저녁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긴급 의총을 열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상대로 특검 연장을 요구하고 이를 관철하기 위한 철야농성을 벌이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 3월 임시국회를 열어 여야가 개혁입법 처리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주승용 원내대표는 지난 24일부터 국회에서 특검 기간 연장과 개혁입법 처리를 촉구하며 철야농성에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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