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한채아가 고등학교 시절 예쁜 외모(?)로 인해 겪었던 에피소드를 밝혔다.한채아는 지난 1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울산 방어진고 얼짱 출신이다. 학창시절 너무 예뻐서 선배 언니들이 교실 밖으로 한 발짝도 못 나오게 했다고?"는 규현의 질문에 수긍했다.그는 "제가 고등학교 1학년 때 선배들 교실 쪽으로 올라가면 다른 오빠들이 저에게 관심을 가지니까 교실에 나오지 못하게 했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이에 규현은 "동창생의 증언에 의하면 교문 앞에는 한채아를 위한 오토바이 부대가 항시 대기하고 있었다. 집에 한 번도 걸어가 본 적이 없다는데?"라고 말하자, 한채아는 당황하며 "많은 분이 찾아오긴 했지만 오토바이를 타고 그러진 않았다"고 해명했다.김구라는 "한채아 씨는 두상이 큰 사람을 좋아하니까 아마 그 남자들도 헬멧을 머리에 걸치고 있었을 것"이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