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새정치민주연합 김부겸 후보를 제치고 당선된 권영진 대구시장 당선자는 “대구 혁신을 위해 목숨 걸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겠다”면서 “경제혁신, 공직혁신, 교육혁신, 분권혁신, 안전혁신 등 5대 혁신을 반드시 성공해 시민이 주인 되는 시민행복도시 대구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권 당선자는 향후 시정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 공언하기도 했다. 그는 “시민이 주인 되는 시민 속의 시장, 시민이 어렵고 힘들 때 편히 기댈 수 있는 시장,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는 을의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권 당선자는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 부탁드리며, 시민여러분들의 애정어린 지도편달을 당부 드린다”고 지속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경북 안동(51)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18대 국회의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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