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가수 백예린이 자신의 타투를 따라 하는 사람들을 향해 글을 남겼다. 그러나 이내 관련 글을 삭제했다.
6일 백예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투가 새겨진 손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건 제 손이에요. 평소 관심이 많아 이것저것 타투 계정들을 자주 보는데, 어떤 분이 손 방향부터 네 번째 손가락에 새긴 검은 선 높낮이, 위치, 다른 타투의 도안, 위치까지 제 손과 똑같이 한 사진을 보게 됐다”며 “조금 무섭기도 하고 그렇더라고요”라고 자신의 심정을 적었다.
이어 “평범한 도안들이긴 하지만 너무 교묘하게 똑같이 새긴 것들을 보면 살짝 무섭기도 하고, 갑자기 커플템을 장착한 느낌이… 나머지 타투들을 보이지 않는 이유기도 해요”라고 전했다.
또 백예린은 해당 게시글에 응원의 메시지를 남긴 팬에게 “뮤즈일 수 있고, 닮고 *싶은* 마음 등은 너무너무 늘 감사하고 행복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저도 그런 팬을 좋아하고 존중하고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그의 게시글을 본 네티즌은 “예쁜 타투를 보면 따라 할 수도 있지 유난이다”는 반응과 “내가 예린이라도 소름 돋을 것 같다”는 두 가지의 반응으로 엇갈렸다.
현재 백예린 씨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타투 관련 글은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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