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최근 아시아연극교육센터가 주최하고 중국 국립연극대학교 주관으로 진행된 제3회 ‘Asian Theatre Schools Festival’에서 중앙대 공연영상창작학부의 음악극 ‘아랑가’가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Modernization of Traditional Theatre(전통극의 현대화)’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 23개 국가의 37개 대학 및 기관이 참가했으며, 중앙대는 최우수작품상 수상과 함께 강길우, 김다혜, 노경화 학생 등 3명의 재학생이 연기상을 수상했다.
중앙대 관계자는 “아랑가는 우리나라 전통음악과 서양음악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인생과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라며 “극의 구성과 연출, 연기 등이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춰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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