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택에서 대부분의 종합일간지를 구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력 일간지 가운데엔 중앙일보는 제외됐다.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에는 경향신문, 국민일보, 동아일보, 서울신문 , 세계일보, 조선일보, 한겨레, 한국일보, 아주경제, 서울경제, 한국경제, 스포츠조선, 스포츠동아, 코리아헤럴드 등이 배달됐다.
신문 배달원에 따르면 한겨레와 아주경제는 이날부터 새로 배달되기 시작했다.
이날도 박 전 대통령의 머리 손질과 화장을 담당하는 정송주, 정매주 씨가 자택을 방문했다. 이들은 오전 7시28분경 택시를 이용해 자택 앞에 도착한 뒤 집 안으로 들어갔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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