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을 향해 강도 높은 비난의 메시지를 던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트위터에 “그들은 여러 해 동안 미국을 가지고 놀았다(playing). 중국은 거의 도움이 되지 못했다”고 짧지만 강한 문구를 적었다. 이같은 발언은 미국 외교 수장인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이 한국과 중국, 일본 등 동북아 3국 방문에 나선 가운데 나온 것이라 대북 압박 수위를 높이겠다는 미국의 전략이 깔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틸러슨 장관은 이날 한미 외교장관 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오바마 전 정권 시절의 대북 ‘전략적 인내’는 끝났으며 ‘선을 넘으면 군사행동이 검토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또한 북한의 위협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도 빼놓지 않았다.
shg@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