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홍태화 기자]더불어민주당은 27일 오후 2시부터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첫 경선일정인 호남 경선을 진행한다.
이날 경선 현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각 후보 지지자들이 집결, 시작 전부터 후보 이름을 연호하며 뜨거운 열기를 내뿜었다. 무대를 중심으로 우측에는 안희정 후보 측 지지자가, 중앙에는 문재인 후보 지지자가, 좌측에는 이재명 후보 지지자들이 자리 잡았다.
민주당 호남 경선은 지난 22일 실시한 투표소 투표의 호남지역분과 지난 25~26일 실시한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 이날 현장투표 등을 합산해 이날 후보별 득표결과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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