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외부 감사인으로부터 2016 사업연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으로 ‘한정의견’을 받았다고 29일 공시했다.
감사보고서가 한정 의견을 받음에 따라 대우조선은 한국거래소로부터 ‘관리종목’ 지정을 받는다.
관리종목으로 지정 되면 대우조선은 코스피200 구성 종목에서 제외된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상반기와 3분기에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연달아 ‘한정’ 의견을 받았다. 2년 연속 한정 의견을 받으면 상장 폐지될 수 있다.
대우조선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제17기 정기주주총회가 예정돼 있다.
한편 외부감사인은 감사보고서에서 대상 기업의 연말 재무제표에 대해 적정, 한정, 부적정, 의견거절 등 4가지 중 한 가지 감사의견을 낼 수 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