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건설, 신진주역세권에 전용면적 84㎡, 총 869가구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시티건설은 경남 진주시에서 ‘신진주역세권 시티프라디움<투시도>’ 분양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아파트는 신진주역세권 E-1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3층, 지상 38~39층의 7개동이다. 진주에서 처음 세워지는 39층 아파트다. 전용면적은 84㎡로 총 869가구다.
단지가 속한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는 진주역 주변 96만4693㎡의 남부지역 미개발지다. 서쪽 경계엔 남해고속도로, 동쪽 경계엔 국도 2호선, 남쪽엔 KTX경전선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이 도시개발사업이 2019년 끝나면 7181가구, 2만여명이 사는 신도시가 된다. 진주혁신도시, 경상대, 가좌2택지 개발지구 등과 가깝다. 직주근접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배후수요가 탄탄하다.
아파트 바로 앞은 중심상업지구다.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쉽다. 단지 주변엔 총 5개의 공원이 계획돼 있다. 인근엔 초ㆍ중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모든 가구가 남향 위주 배치다. 4베이 설계가 들어간다. 일부 세대는 3면 발코니가 있다. ‘시티프라디움’의 트레이드마크인 인테리어 스타일 선택제를 적용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세련미를 살린 ‘어반스타일’과 절제된 감각미의 ‘모던 스타일’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단지 안엔 중앙광장과 어린이놀이터가 들어선다.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경로당, 작은도서관, 맘스카페, 운동시설, 수영장 등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진주시 가좌동 71-1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0년 1월 예정이다.
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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