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5%에서 2.6%로 올렸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13일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2.6%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한은이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것은 2014년 4월 이후 3년 만이다. 앞서 한은은 지난 1월 올해 성장 전망치를 2.8%에서 2.5%로 낮췄다.
하지만 최근 수출이 호조를 이어가고 소비가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최근 한국경제연구원(2.1→2.5%)이나 해외 주요 투자은행(10개 평균 2.4→2.5%) 등 대내외 경제기관도 성장률 전망을 올리는 추세다.
spa@heraldcorp.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