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하지원이 디지털 싱글을 공개, 가수로 변신한다.
하지원의 소속사 해와달 관계자는 “하지원이 팬들을 위해 디지털 싱글, ‘나 지금 이 자리에’를 13일 각종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나 지금 이 자리에’는 ‘기황후’를 집필한 정경순 작가가 드라마 주인공의 애틋한 심정을 담아 직접 노랫말을 쓰고, 90년대 최고의 그룹 ‘솔리드’ 출신의 천재 작곡가 정재윤이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았다.
하지원은 ‘기황후’ 방영 7개월간 함께 기뻐하고 함께 눈물 흘리며 기승냥이를 보내지 못하고 있는 팬들에 대한 보답으로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음반 작업을 진행했다.
앞서 지난 5월 31일 하지원 공식 팬카페 ‘하지원 사랑하기 1023’ 회원들과의 글램핑 행사에서 극비리에 처음 무대에 선 하지원에 대해 팬들은 ‘너무 감동이다’, ‘눈물 난다’, ‘목소리가 너무 예쁘다’ 등 좋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지원은 오는 6월 28일 일본 동경 메르 파르크 홀에서 진행될 자신의 첫 공식 팬 미팅 자리에서 ‘나 지금 이 자리에’를 선보일 예정이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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