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쓰레기는 쓰레기통 안에 버리는 겁니다…’
25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의 한 버스정류장 앞에 설치된 쓰레기통 위에 먹다 버린 쓰레기가 놓여져 있다.
내가 버린 1회용 커피컵, 먹다버린 음식물, 쓰다버린 휴지등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이 타인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왜?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리지 않고 쓰레기통 위에 버릴까?’
얼마전 우리는 중국인 관광객이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대합실에 버린 쓰레기를 두고 중국인들의 시민의식을 비난한 적이 있다.
남을 비난하기에 앞서 나는 어떤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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