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한중
“법 없어도 될 사람, 법 모르고 살아도 될 사람”이라는 말은 더 이상 칭찬이 아닌 시대가 됐다. 복잡하고 다층적 세상에서 살기 위해서는 법을 알아야 자신의 권리와 재산을 지킬 수 있다. 이제 법률적 소양은 현대 교양인들의 필수 덕목 중에 하나인 셈이다. 법과 무관하게 살아가다가 어느 날 이러저러한 일로 송사에 얽히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 이럴 때 도움을 찾는 사람들이 이른바 생활법률 전문 변호사들이다.
법무법인 한중의 홍순기 대표(변호사)는 상속, 조세, 증여 등과 관련한 법률 정보를 의뢰인의 눈높이에 맞게 자문하고 변호해 주고 있다. 홍 대표는 “보통 법 문제로 변호사 사무실을 찾았다가 법률적 지식의 장황함에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돌아서 나오는 이들이 많다. 이것은 의뢰인의 지적 수준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변호사에게 권위 의식과 서비스 마인드가 부재하기 때문”이라 지적한다. 의뢰인의 생활이 담긴 언어로 쉽게 설명하고 이해를 시키는 것이 변호사의 역할이라고 보는 것이다.
홍 대표는 이런 취지에서 생활 전반에서 일어나는 여러 법률 문제들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엮어 여러 국내 유명 일간지에 칼럼으로 연재하고 있다. 어느새 고정 독자도 생겼다. 그의 칼럼은 생생한 사건과 사례들을 담고 있어 ‘바로 내 이야기구나’ 하는 흡입력이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스마트 시대에 맞추어 모바일 웹과 인터넷으로도 생활법률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법률 서비스에 대한 문턱을 낮추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생활 속에서 벌어지는 여러 분쟁 상황과 실제 사례들을 수집하고 정리해 놓아서 그의 블로그와 카페를 찾는 이들이 많다. 홍순기 대표가 이끌고 있는 법무법인 한중은 상속과 증여, 조세 외에도 금융, 기업, 국제 지적재산권, 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업무를 다루고 있다. 전문 팀제를 도입해 각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인력들을 팀원으로 구성해 놓았다. 홍순기 대표는 “특화된 전문 로펌으로서 개인의 삶뿐 아니라 기업이나 단체의 법률문제를 시원하게 해결해 주고 그들의 권리와 재산권을 보호해 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giza7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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