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YB가 디지털 싱글 ‘왕관 쓴 바보’를 12일 공개 했다.
이번 싱글은 YB가 1998년 ‘윤도현밴드’로 활동하던 시절에 발표한 정규 3집 ‘소외’의 수록곡이었던 ‘왕관 쓴 바보’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당시 ‘윤도현밴드’의 리더이자 현재 밴드 바스켓노트의 기타리스트로 활동 중인 유병열이 작곡하고, 윤도현이 작사했다.
YB의 소속사 디컴퍼니 측은 “‘왕관 쓴 바보’의 가사는 당시 20대 청년이었던 윤도현이 써서 거칠고 직설적이지만 긴 시간이 지난 지금도 많이 사랑받고 있다”며 “그 공감(共感)에 동감(同感)한 YB는 이 곡을 다시 부르기로 결정했고, 원곡이 가진 강렬함에 풍성한 사운드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윤도현은 “이 곡은 나 자신에게 하는 이야기이자 스스로의 반성으로부터 시작됐지만 세상의 그릇된 권력을 가진 사람들에게 고하는 비판의 목소리이기도 하다”며 “이 노래를 통해 사람들의 답답했던 속이 조금이라도 후련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123@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