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엔카직영 성인 371명 설문
우리나라 운전자들은 방향지시등을 안 켜고 끼어드는 상대방으로부터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내 최대 중고차 매매 전문기업 SK엔카직영이 성인남녀 37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운전 중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운전자’를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26%가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갑자기 끼어드는 운전자’를 선택했다.
이어 ‘과속과 추월을 반복하며 차로를 넘나드는 칼치기 운전자(17%)’가 2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시도 때도 없이 경적을 울리는 운전자(8%)’, ‘급정차·급출발하는 운전자(7%)’가 순위에 올랐다. 정태일 기자/kill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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