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중국 웨이하이의 한 터널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9일(현지시간)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의 한 터널에서 한국 국제학교 부설 유치원 차량에 화재가 발생해 한국인 유치원생 11명과 운전기사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에 타고 있던 중국인 교사 1명은 중상을 입었다. 사고 발생 후 웨이하이시 시정부는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는데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goba**** 아이들이 부디 편히 잠들기를 바랍니다” “rich**** 큰 슬픔이네요...웨이하이에 주재원 생활하는 한국인이 많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kkr9**** 중국서 교통사고로 한국 유치원생 10명 사망했다네요. 우리 어린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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