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남편의 외모를 지적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이하 '아빠 어디가')에서는 '국외&국내 배낭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혜원 테리우스 개뿔 발언(사진=방송캡처)
▲이혜원 테리우스 개뿔 발언(사진=방송캡처)

일본 후쿠오카로 최저가 배낭여행을 떠나는 안정환은 적은 예산으로 2박3일을 지내기 위해 아내 이혜원에게 도시락을 부탁했다.

이에 이혜원은 도시락 가방에 그려져 있는 슈퍼마리오를 가리키며 리환에게 "이거 누구야? 아빠야. 뚱뚱해져서 이렇게 됐어"라고 말했다.

이어 "옛날에는 테리우스였는데 (지금은) 개뿔"이라며 안정환의 외모를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혜원은 안정환과 과거 연애시절 추억을 회상하며 아들 리환에게 "후쿠오카 타워에 가면 엄마랑 아빠가 자물쇠를 걸어놓은 게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안정환이 "망치랑 펜치 어딨냐"고 농담을 던지자, 이혜원은 "그거 끊어버리고 와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혜원 테리우스는 개뿔 발언에 누리꾼은 "이혜원 테리우스는 개뿔, 행복해 보입니다" "이혜원 테리우스는 개뿔, 예전의 멋진 모습은 볼 수 없는 건가요" "이혜원 테리우스는 개뿔, 남자들은 결혼하면 살찌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