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브라질 월드컵 중계화면에 잡혀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는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 스페인과 칠레전이 펼쳐졌다.
이날 장예원 아나운서는 후반 시작 전, 현지 중계카메라에 잡혔다.
스페인 유니폼을 입고 관중석에 앉아 있던 장예원 아나운서는 전광판에 자신의 얼굴이 나오자 환한 미소를 지어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
이후 SBS 월드컵 공식 트위터에는 지난 13일 “조별 경기들이 본격적인 킥오프를 앞두면서 분주해졌는데요, 외국 방송 스태프들의 사진촬영 요청이! 끊이지 않는 장예원 아나운서도 더 분주해졌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한 외국 스태프와 다정한 포즈를 취한 장예원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SBS ‘풋볼매거진 골‘의 새로운 안방마님이 된 장예원 아나운서는 현재 SBS 월드컵 중계팀과 함께 브라질에 체류중이다.
누리꾼은 “스페인 칠레 장예원, 외국인도 알아보는구나” “스페인 칠레 장예원, 최연소 아나운서라지” “스페인 칠레 장예원, 역시 예쁜 여자 알아보는 눈은 똑같구만” “스페인 칠레 장예원, 웃는모습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0년생인 장예원 아나운서는 2012년 3월 SBS에 입사했다.
숙명여대 3학년 재학 중 발탁된 장예원은 최종 합격을 따내면서 SBS 최연소 아나운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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