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유병언 씨의 장녀 유섬나 씨가 정유라 씨의 아들과 같은 비행기로 입국한다는 보도가 오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방송된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임시 진행을 맡은 양지열 변호사는 “이들이 같은 비행기를 타는 게 아니다”면서 “한쪽은 파리, 한쪽은 암스테르담에서 온다”고 설명했다.
이어 “들어오는 시간이 비슷해 착각한 것 같다”며 “비슷한 시간에 들어오는 것도 흔치 않은 일이긴 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강제 송환되는 유섬나와 정유라의 아들이 프랑스에서 출발하는 한국행 비행기에 함께 탑승한다고 일부 언론이 보도한 바 있다.
이들이 탄 각 비행기는 7일 오후 3시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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