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던 남자친구와 헤어진 게 화가나 옛 애인 집에 몰래 들어가 침대 등 가구를 훔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헤어진 남자친구의 서핑강습소와 아파트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42·여)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8일 낮 12시 6분 부산 해운대구의 한 게스트하우스 2층에서 옛 애인인 김모(41)씨의 160만원 상당의 서핑보드 1개와 서핑수트 1벌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헤어진 게 화가난 이씨는 같은 날 오후 2시 이삿짐업체를 불러 수영구에 있는 김씨 아파트 출입문의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 900만원 상당의 침대 등 3420만원 상당의 가구를 훔치기도 했다. 두 사람은 1년 6개월 정도 사귀다 최근에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윤정희 기자/
cgnhee@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