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10~14일 강좌·토론회 대한민국 헌법 탄생의 달 7월을 맞아 대한민국 헌법 고수들이 한 곳에 모인다.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오후 7시 구청 8층 대강당에서 ‘관악, 7 공화국의 문을 두드리다’ 를 주제로 강좌와 원탁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국민참여 개헌’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개헌과 지방분권 지역 리더의 육성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 그동안 자치분권 운동과 국민참여 개헌 활동을 강조해 온 유 구청장이 직접 기획, 추진한다.
명사 4인의 릴레이 특강에 이어 국민 대토론회로 마무리 된다.
첫날 10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도서 ‘헌법사용 설명서’ 저자인 조유진 처음헌법연구소장이 ‘민주주의씨 안녕하십니까?’를, 11일에는 22대 노동부장관을 지낸 이상수 나라살리는 헌법개정 국민주권 회의 대표 간사가 ‘니들이 헌법을 알아?’란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12일에는 유 구청장이 ‘지방분권이 밥먹여 주나?’를 주제로, 13일에는 이국운 한동대 법학교수가 ‘니가 고쳐라, 헌법!’을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마지막 날 14일에는 원탁토론 ‘맞짱 한번 떠볼래?’로 마무리 된다. ‘국민이 소망하는 11호 헌법을 말하다’를 주제로 개헌 시 새롭게 추가될 헌법 조항과 강화가 필요한 조항 등에 대해 토론한다.
한지숙 기자/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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