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이 한 해 동안 국내외 신뢰성 분야에 기여한 인물과 기업에 대해 시상하는 한국신뢰성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신뢰성학회(학회장 남경현)는 20일 서울 플라자 호텔 오키드홀에서 제 2회 한국신뢰성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제조업 부문 구자균 부회장, 공공부문에 노영민 의원, 서비스업부문에 한국전력공사를 대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 시상했다.
신뢰성학회는 학계와 전기ㆍ전자, 정밀기계 등의 다양한 분야 산업체와 연구소를 중심으로 발전되어온 신뢰성 이론과 기법에 대한 연구활동을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99년 설립된 단체다. 신뢰성학회는 지난해 첫 시상식을 열고, 김문수 경기도지사, 신종균 삼성전자 대표이사, LG CNS를 수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구 부회장은 LS산전을 이끌면서 국가 기간산업인 전력 및 자동화 분야 기술 신뢰성 확보를 통해 관련 산업 발전은 물론 해외 시장을 공략해 국가 경제에도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제조업분야 수상자로 뽑혔다.
이밖에 공공부문 대상은 지난 8년 동안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과 국회 신성장산업포럼 대표로 활동한 노영민 의원이,
서비스업부문 대상은 한국전력공사가 적극적인 절전 캠페인으로 국민적 절전 의식과 합리적인 전력소비를 유도해 전력수급 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상윤 기자/
kyh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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