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블로그를 시작한 이효리의 소박하지만 부러운 일상이 네티즌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효리는 지난 20일 블로그에 “오빠, 우리 어디로 가는 거야. 우리가 가고 싶은 곳으로”라고 글과 함께 이상순과의 사진도 게재했다.
이어 “길고 잘 모르고 엄청 멀 텐데 괜찮을까? 힘들면 쉬엄쉬엄 가지 뭐. 둘이 가면 심심하진 않겠다. 오빠 달려”라고 덧붙였다.
급박한 도시의 삶에서 벗어나 제주도의 여유로운 삶을 즐기고 있는 이효리의 모습은 소박하면서도 여유가 묻어났다. 치열한 직장인, 경쟁으로 내몰린 학생들은 이효리의 일상에 부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물질적인 여유도 있어야 저런 삶을 살 수 있는 거 아닌가. 이효리가 갑이다”라는 반응부터 “이효리는 역시 멋지다”는 반응까지 줄을 잇는다. 앞서 지난 14일 이효리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비빔밥과 참외’라는글을 게재했다.
게재된 글에는 평소 건강식을 먹기로 유명한 이효리는 블로그 속 채소와 함께 하는 비빔밥 먹방으로 팬들 눈을 사로 잡았다.
특히 이효리는 블로그를 통해 된장국에 채소가 듬뿍 담긴 비빔밥을 직접 비볐고 민낯에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 밥을 먹고 있는 사진도 눈길을 끌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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