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서 숨진 채 발견된 A(3)군 사망 원인이 개 목줄에 목이 졸려 숨진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14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숨진 어린이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경부 압박 질식이 직접적 사망 원인이라고 밝혔다.
목에 묶인 개 목줄 때문이었다.
경찰 조사결과 아버지 B(22)씨와 계모 C(22)씨는 A군이 침대에서 떨어지거나 방을 어지럽힌다는 이유로 개 목줄을 아들의 목에 건 뒤 침대 기둥에 매어 놓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A군이 잠이 들었거나 놀던 중 침대에서 떨어지면서 목이 졸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2일 긴급 체포된 A군의 부모는 이날 모두 구속됐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