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아역배우 김유정이 동료 김소현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아역배우 곽동연, 김유정, 김동현, 노태엽이 출연해 ‘어른들은 몰라요’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MC 규현은 “사전 인터뷰에서 곽동연에게 이상형을 물었는데 ‘김유정보다 여자로는 김소현이 더 좋다’고 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곽동연은 “김유정이 마음에 든다고 하면 화두가 돼 추가적인 질문이 올 것 같아서 김소현을 좋아한다고 한 거다”라고 해명했고, 김유정은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유정은 “근데 남자들은 소현이를 더 좋아한다. 소현이는 약간 청순한 스타일인데 나는 ‘막이래쇼’에서도 그렇고 세게 나와서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날 언급된 김소현은 청순한 외모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아역스타이다.
1999년 생으로 올해 16세인 김소현은 2012년 MBC 인기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아역으로 출연했다.
특히 드라마 ‘보고싶다’로 ‘손예진 닮은꼴’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본격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후 김소현은 ‘아이리스2’ ‘너의 목소리가 들려’ ‘수상한 가정부’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MBC ‘쇼 음악중심’의 MC를 맡고 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라디오 스타 곽동연, 김유정이 옆에 있는데 김소현을 선택했네”, “김소현 김유정, 둘 다 예뻐서 비교하기 힘들어”, “김소현, 정말 청순하지”, “김소현 김유정, 이대로만 자라다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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