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이탈리아에 분노방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최근 이탈리아에 생긴 스트레스 해소 공간은 엄청난 인기를 끌고있다.
'분노방'이라 불리는 이곳은 미국의 앵거룸(anger room)이라는 공간을 본떠 창업가 카스타그놀리가 이탈리아 북부 포를리에 만든 스트레스 해소 공간이다. 감정이 억눌린 사람들이 물건들을 부수면서 스트레스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영상으로 공개된 분노방 체험자는 헬멧과 장갑을 착용 후 신나는 음악이 울려 퍼지는 방 안에서 야구 배트로 가구와 유리병들을 산산조각 낸다.
이처럼 ‘분노방’은 1시간에 35유로(한화 약 5만 원)를 내고 방 안의 중고 가구들을 마음껏 때려 부술 수 있다.
실제로 분노방은 주부나 학생을 비롯해 사장, 직원, 자영업자들까지 사회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폭넓게 이용할 만큼 이탈리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한 번 이용해 본 사람들은 한 달에 한 번씩은 꼭 이곳을 다시 찾는다고 한다.
최근에 와서는 생일이나 졸업, 깜짝파티의 공간으로도 많이 이용된다고 한다.
온라인이슈팀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