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캘리포니아 ‘나파 통증 학술발표회’서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의 미국 임상결과가 오는 8월 18일 미국에서 발표된다.
31일 네이처셀에 따르면, 미국 임상에서 조인트스템 주사 6개월 경과 후 골관절염증상지수(WOMAC)와 통증평가지수(VAS)가 모든 환자(100%)에서 투여 전에 비해 유의적으로 개선됐다.
골관절염염증지수의 경우에는 투여 전 36.28 ±20.10점에서 투여 후 11.86 ±13.22점으로 24.52점(67.40%) 감소했다. 통증평가지수 또한 투여 전 57.00 ±11.60점에서 투여 후 17.15 ±17.39점으로 39.85점(69.9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MRI를 통해 연골 개선여부를 확인한 결과 46.15%의 환자가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인트스템 미국 임상 책임자인 티모시 데이비스(Timothy T. Davis) 박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의 메리티지 리조트에서 다음달 열리는 ‘제24차 NAPA Pain Conference(나파 통증 학술발표회)’에서 ‘Autologous Derived Expanded Stem Cells or Osteoarthritis of the Knee(자가유래 확장 줄기세포 또는 무릎 퇴행성관절염)’란 제목으로 조인트스템의 미국 임상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조인트스템을 투여한 임상 1/2상과 2b상 시험에서도 조인트스템을 투여한 K-L grade 3~4의 무릎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은 모두 91.67%의 개선율을 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국내외에서 세 차례에 걸친 조인트스템 임상시험을 통해 유효성뿐 아니라 안전성 측면에서도 심각한 이상반응(SAE)및 이상약물반응은 관찰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조인트스템을 개발한 라정찬 바이오스타줄기세포기술원장은 “한국과 미국에서 임상시험 결과, 조인트스템이 중증 퇴행성관절염 치료에 안전하고 효과적임을 확인했다. 간단히 1회 주사 만으로 퇴행성관절염을 치료하는 시대를 맞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주장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