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바이오랜드(대표이사 정찬복)는 중국 강소성 해문시 임강신구 정밀화학공업단지에 미화 420만불(한화오 약 46억원)을 투자해 지난해 6월 중국 해문공장을 신축, 6월에 준공하게 됐다.
해문공장의 준공에 따라 하반기 시생산을 목표로 공장이 가동되면, 이 회사는 연간 약 500억원 규모의 화장품원료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더 나아가 세계 최대시장으로 성장 중인 중국 내 원료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글로벌 수준의 천연추출물, 합성원료의 생산관리체계을 갖추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이 공장이 완공됨으로서 바이오랜드가 중국 내 최고 수준의 화장품·식품·의약품 원료기업으로 발전해 나가는 중요한 초석이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해문공장에서는 최고의 시설을 기반으로, 현재 중국화장품기업과 한국화장품현지법인의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천연추출물 및 합성원료의 공급은 물론 경쟁력 있는 신규원료를 적극 개발,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장기간 축적된 원료개발기술 및 노하우와 많은 경험을 가진 중국 내 한국화장품 회사들과의 활발한 인적·기술적 교류 및 협력은 해문공장 매출의 시너지효과와 함께 회사 이익증대에도 커다란 기여를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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