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롯데관광개발은 2분기 매출액이 217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128억6000만원) 69.3%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0억7000만원으로 지난해 2분기(20억7000만원)보다 48% 늘었다.
2분기 해외 패키지여행 송객수는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1~6월 BSP 해외항공권 발권 누적금액은 965억으로, 전년 대비 50% 성장했다.
올해로 8년 연속 진행한 한ㆍ러ㆍ일 크루즈 전세선도 5월 판매시작과 동시에 조기 완판됐다고 밝혔다.
백현 롯데관광개발 사장은 “3분기는 7~8월 하계 성수기가 있고, 4분기는 올해 최대 황금연휴인 추석연휴가 포함돼 있어 하반기에도 꾸준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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