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 한밤 중 길가에서 여성 행인들에게 캡사이신을 쏘고 날달걀을 던진 2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공동상해 혐의로 정모(26) 씨 등 2명의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모(26) 씨를 입건할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10일 오전 2시께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의 한 식당 앞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여성 행인 2명에게 캡사이신을 넣은 소주를 물총에 넣어 쏘고 날달걀을 던진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5분 뒤 연제구 거제동에 있는 한 식당 앞에서도 다른 여성 2명에게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날씨도 덥고 잠도 안 와서 장난으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rene@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