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사천) 기자]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지난 주말, ‘수박 빨리먹기’ 행사 등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열린 추억 쌓기 이벤트가 눈길을 끌었다.

한국도로공사 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 사천휴게소는 지난주말 나들이 길에 나선 고객들을 대상으로 ‘수박 빨리먹기’ 이벤트를 열어 큰 인기를 끌었다고 21일 밝혔다. 부산방향 사천휴게소는 이날 참가자에게 얼음생수와 미니선풍기, 여행용 세트를 선물해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휴게소 관계자는 “기회 있을 때마다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 고속도로 여행자들이 좋은 추억거리를 간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