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겨울철이 오기 앞서 내달부터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무료접종 대상자는 구민 중 만 65세 이상 노인, 1~3급 장애인,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국가유공자다. 생후 6~59개월 이하 영ㆍ유아도 해당된다. 구는 혼잡을 막기 위해 연령별로 일정을 조절한다. 먼저 올해 2회 접종대상인 영ㆍ유아는 내달 4일부터 다음해 4월30일까지 관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넉넉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올해 1회 접종하는 영ㆍ유아, 만 75세 이상 노인이면 내달 26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이원율 기자/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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