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재즈 베이시스트 이원술이 정규 2집 ‘인투 더 타임(Into The Time)’을 발표했다.
이원술은 지난 2012년 첫 정규 앨범 ‘포인트 오브 콘택트(Point Of Contact)’를 발표해 재즈와 클래식의 유기적인 융합을 보여주며 제10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 음반’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앨범에는 ‘뉴 모닝(New Morning)’ ‘레트러그레이드 II(Retrograde II)’ ‘아이 호프 유 스마일 어게인(I Hope You Smile Again)’ ‘웰컴 투 라이프(Welcome To Life)’ ‘겟 유스 투 잇(Get Used To It)’ ‘비욘드 위 노(Beyond We Know)’ ‘리터닝(Returning)’ ‘어 데이스 저니(A Day’s Journey)’ 등 10곡이 담겨 있다.
수록곡들은 이른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 동안 주인공이 겪고 생각한 것들과 일상을 그려 나가는 일종의 콘셉트 앨범 형식으로 구성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랑스 출신의 하모니카 연주자 로랑 모르(Laurent Maur)를 비롯해 비안(피아노), 오정수(기타), 조정현(트럼펫), 김영진(드럼) 다양한 연주자들이 앨범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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