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관광공사가 관광 재도약의 초석 다지기의 일환으로 ‘조직 리모델링 TFT’를 발족했다고 19일 밝혔다.
관광공사는 지난 2015년 설립 이후 내국인 관광객 이동총량 전국 2위 및 가구여행 만족도 4위로 향상(2016년도 국민여행 실태조사) 됐고, UIA 기준 국제회의 유치건수 53건으로 세계 50위권 밖에서 30위로 성장하는 등 인천관광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견인해 왔으나 지속적인 잡음으로 대외 신인도와 직원 사기가 저하되고 있다.
관광공사는 이러한 부정적 이미지와 직원 사기를 제고하고 화합과 포용이 있는 조직, 지속가능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조직으로 성장하기 위해 지난 18일 조직 리모델링 TFT를 구성했다.
TFT에는 ‘유사 또는 연관성 높은 부서의 통폐합’, ‘직원들 전문성 강화와 더불어 업무효율성 극대화 도모’, ‘성과중심의 조직문화 형성’ 세 가지 과제를 부여했다.
조직 리모델링 TFT는 오는 10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조직개편과 함께 TFT 업무를 종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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