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주민과 실시간 소통하고, 지역사회의 환경개선에도 앞장서는 ‘SMART 대형ㆍ재건축 공사장 관리계획’을 마련 지난달부터 시행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SMART 대형ㆍ재건축 공사장 관리계획’은 고덕시영아파트재건축현장에 시범적용된다. 시영아파트 현장에서는 ▷실시간 공사장 안전관리 ▷투명하게 소통하는 공사환경 조성 ▷지역사회 환경개선사업 전개 등을 집중적으로 하게 된다.

실시간 공사장 안전관리를 위해 공사장 장비마다 번호가 부여돼 있고, 이를 SNS로 관리한다.

공사장 공정현황, 현장 관리상황, 장비 관리상태 등을 SNS에 실시간 등록해 관리함으로써 중장비 사용 공정에 따른 소음, 분진을 예방할 수 있다.

투입된 장비는 정기검사일, 보험가입현황 등 이력관리를 통하여 효율적으로 관리됨은 물론 구내 재난이나 사고 발생 시 긴급 피해복구시스템이 가동되면 현장에 즉시 투입하여 피해 확산을 조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장비지원체계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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