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래퍼 겸 프로듀서 랍티미스트(Loptimist)가의 싱글 ‘지나가던 길에’를 지난 1일 발매했다.
타이틀곡 ‘지나가던 길에’는 랍티미스트의 간결하고 감성적인 기타 연주 위에 여성 보컬 김하얀의 맑은 목소리가 더해진 곡이다. 이 곡의 리믹스 버전에는 남자보컬 D.C가 원곡과 동일한 가사를 불러 색다른 느낌을 줬다. 또 다른 수록곡 ‘씨’는 이탈리아의 아코디언 연주자 카마인 로안나(Carmine Loanna)가 참여했다.
랍티미스트는 “이번 싱글은 지난달에 발표한 싱글 ‘마 데이(Ma Day)에 이어 어쿠스틱 사운드 메이킹에 중점을 뒀다”며 “8월 중 ‘버랜더(Veranda)’라는 타이틀로 EP를 발매할 예정이며 미니 콘서트도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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