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한국마사회는 ‘2017 말산업 미래발전 아이디어 공모전’에 89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은 말산업 아이디어 공모전은 지난해 31건에 그쳤던 접수건수가 89건으로 대폭 증가하며 경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올해 공모전은 지난해 대학(원)생으로 제한했던 응모자격을 일반인까지 확대시켜 경마ㆍ승마회원 등 말산업에 관심 있는 일반 참여자에게도 참여의 문턱을 낮췄다. 또 기존 논문형식이던 제출양식을 누구나 아이디어가 있으면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간소화해 공모전 참여 인원과 접수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모에는 정책, 기술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지난해에 비해 경험과 체험을 통해 느낀 말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아이디어들이 많이 응모되었다는 게 마사회 담당자의 평가다.
1차 서류심사를 거친 작품은 이달 말 공모전 홈페이지와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오는 11월 30일 개최되는 말산업 심포지엄에서 2차 PT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게 된다.
이번 공모전의 총상금은 3,000만원으로, 정책 아이디어 부문과 기술아이디어 부문에서 최우수상 상금 500만원, 우수상 2명에 한국마사회장상 및 상금 각 300만원, 장려상 4명에게는 한국마사회장상 및 상금 각 1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igiza77@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